미국에서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에더블빌리지에 입학했는 데, 영어를 쭉 이어서 사용하면서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미국 에서 다녔던 유치원과 거의 비슷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적응도 금방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. 외국에 있을 때 한 글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해서 한국초등학교 입학 후가 걱정 이 많이 되었었는데, 매일매일 누리과정 수업이 있다보니 정말 저도 모르는사이에 다 배우고 늘어서 너무 잘 하고 있더라구요. 기대 이상으로 아이가 늘어서 깜짝 놀랐습니다.

- 2017년 7세 학부모님 -

에더블 아이들은 정말 다른 것 같아요. 인성교육을 중요시하는 부분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원에서 옳고 그른 것에 대해 계속 해서 듣고, 생활속에서 배우고실천하다보니 초등학교에 가서 도 규칙을 지키며 얼마나 잘 생활하는지 모릅니다. 어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런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에더블에 보냈었기 때문에 정말 감사합니다.

- 2017년 7세 학부모님 -

에더블에서는 정말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기 때문에 아이들 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순간 영어를 이해하고, 책을 읽고,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. 거기다 한국어까지 함께 해서 두 언어로 커리 큘럼을 배우니 한국초등학교 가기 전에 준비가 참 잘 될 수 있을 것 같아요.

- 2017년 6세 학부모님 -

에더블빌리지는 전체 선생님들이 너무 에너지가 좋으신 것 같 아요. 우리 반 선생님이 아니시더라도 우리 아이를 너무 많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. 그런 밝고 에너지 넘치는 기운 때문에 아이들이 밝게 자라는 것 같아요.

- 2017년 5세 학부모님 -

교직원 팀워크가 정말 최고입니다. 밝고, 활기차고,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에서 근무하는 것이 너무 좋고, 정말 원 내 모든 분들이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사랑하시는 것이 느껴져서 저도 너무 좋습니다. 그리고 항상 영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스 럽게 경험할 수 있게 하고, 누리과정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모 국어와 영어의 균형을 탄탄하게 지켜주는 것이 커리큘럼 중 가장 좋은 것 같아요. 항상 더욱 새롭고 재미있는 수업들이 개 발되는 것도 좋고, 이미 검증된 커리큘럼을 사용하여 지도하는 것에 편안함과 자부심을 느낍니다. 학부모님들도 매우 적극적 으로 원과 교사를 지원해 주시는 분위기도 너무 좋고, 무엇보다 점심이 너무 맛있습니다!

- 2018년 교사진 -